중국 최초의 AI 생성 콘텐츠(AIGC) 장편 드라마 ‘후서유기’ 첫 번째 시즌이 8월 31일 망고TV와 후난위성TV에 동시에 방영됐다.
후난위성TV 데이터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첫 방송 실시간 시청률 동시간대 성급 위성TV 1위를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1.5%를 넘어섰다.
이 작품은 망고TV가 출품하고 자체 개발한 AIGC 플랫폼 ‘망고링촹’을 기반으로 전 과정 지능형 솔루션을 통해 제작됐다.
분석가들은 AI 콘텐츠가 최초로 메인스트림 TV 방송 체계에 진입하며 제작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 체계를 완비했다고 평가했다.
AIGC 장편 드라마 흥행 소식에 힘입어 8월 31일 주식시장에서는 망고엑설런트미디어(300413.SZ)가 상한가인 20%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와 함께 중원온라인(300364.SZ), 훙르다테크(301285.SZ), 룽신문화(301231.SZ) 등 AI 숏폼 드라마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 종목명 (코드) | 주가 변동 및 특징 |
| 망고엑설런트미디어(300413.SZ) | 상한가 (+20%) 마감 |
| 중원온라인(300364.SZ) | AI 숏폼 드라마 테마주 동반 급등 |
| 훙르다테크(301285.SZ) | AI 숏폼 드라마 테마주 동반 급등 |
| 룽신문화(301231.SZ) | AI 숏폼 드라마 테마주 동반 급등 |
올해 들어 AIGC는 대중문화예술 소비 분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7월 최초의 AIGC 웹 영화 ‘기담: 지인도황허’에 이어 8월 아이치이에서 방영된 AI 장편 시리즈는 방영 3일 만에 분배 수익이 300만 위안을 돌파했다.
| 주요 작품 및 플랫폼 | 방영 시기 | 성과 및 주요 특징 |
| 기담: 지인도황허 | 7월 | 최초의 AIGC 웹 영화 |
| 아이치이 AI 장편 시리즈 | 8월 | 방영 3일 만에 분배 수익 300만 위안 돌파 |
CICC는 AI가 영상 산업의 효율을 높이는 수준이 상용화 단계에 도달했으며, 제작비 절감과 자금 회수 주기 단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투자대비수익률(ROI)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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