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휴머노이드·AI 안경 실생활 서비스 가속화

국태해통증권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AI 안경 등 스마트 하드웨어와 구신지능(embodied AI) 기술이 소비 및 상업 서비스 현장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1.91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2% 급증했다. 특히 중국 제조업체들이 전체 출하량의 97%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압도했다.

지표2026년 상반기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중국 업체 점유율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1.91만 대272%97% 이상

모건스탠리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2025년 1.8만 대에서 2030년 175만 대 규모로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이 글로벌 수요의 절반 이상을 견인할 전망이다.

연도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전망비고
2025년1.8만 대중국이 글로벌 수요의 절반 이상 견인 전망
2030년(예상)175만 대

스마트 웨어러블 분야의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레이나오는 무게 34g, 최장 이틀 연속 사용이 가능한 ‘레이나오 iO’ AI 안경을 공식 출시했다.

또한 은하통용(Galaxy General)이 발표한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Galbot ET1’은 자체 개발한 AstraBrain 모델을 적용해 시각 및 언어 지시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사람의 동작을 가상 현장에서 즉시 학습해 모방하는 등 한 차원 진화한 지능형 서비스 능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AI 하드웨어와 로봇 공학이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며 실생활 영역으로 진입함에 따라 핵심 부품 공급망 및 완제품 제조 상장사들의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관심주 : 삼화(002050.SZ), 밍즈전기(603728.SH), 입신정밀(002475.SZ), 궈광가전(002045.SZ), 보시안경(300622.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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