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증권은 중국 내 상업용 돼지 출하 평균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체중 증가 및 출하 시점 연기 현상이 출하 가격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 21일 기준 상업용 돼지 출하 평균 가격은 kg당 11.07위안으로 전주 대비 2.59% 상승했다.
입추 이후 기온이 낮아지면서 돼지 성장 속도가 빨라진 데다, 표준 돼지와 대형 돼지 간의 가격 차이가 벌어지면서 농가의 사육 기간 연장 및 사육 지연 의향이 강해진 점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출하 평균 체중은 123.02kg으로 2주 연속 전주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이는 농가들의 출하 속도가 조절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도축장의 냉동 재고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냉동 돼지고기 재고 소진 작업도 원활하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 구분 | 주요 지표 | 최근 수치 | 변화율 / 동향 |
| 상업용 돼지 출하 가격 | kg당 가격 | 11.07위안 | 2.59% |
| 출하 평균 체중 | 평균 체중 | 123.02kg | 2주 연속 상승 |
| 새끼돼지 가격(7kg급) | 두당 가격 | 146.67위안 | -10.20% (4주 연속 하락) |
| 번식용 씨돼지 재고 | 7월 말 기준 | – | -0.62% (전월 대비) |
반면 새끼돼지 시장은 7kg급 새끼돼지 평균 가격이 두당 146.67위안으로 전주 대비 10.20% 하락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축산 농가들의 신규 입식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7월 말 기준 번식용 씨돼지 자산 재고는 전월 대비 0.62% 감소하여 구조조정 속도는 다소 완화되었다.
신항증권은 향후 출하 체중 증가와 재고 소진 흐름에 따라 우수한 원가 경쟁력을 갖춘 양돈 및 축산 관련 상위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관심주로는 목원식품(002714.SZ), 원스식품(300498.SZ), 호남신오풍(600975.SH), 화퉁육제품(002840.SZ), 성눙개발(002299.SZ), 이성축산(002458.SZ)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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