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증권은 운남주석(000960.SZ)이 자원 및 제련 부문의 확장으로 업계 선도 지위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315.7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9.7%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0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1.6% 증가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60.2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0.97% 증가, 전분기 대비 3.02% 증가했다. 반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3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09% 증가, 전분기 대비 26.69%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 감소는 일부 고정자산 폐기 처분 및 수익 기간이 종료된 장기미상각비용 처리로 약 4.4억 위안의 일시적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운남주석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액 | 315.73억 위안 | +49.7% | 160.21억 위안 | +40.97% | +3.0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5.04억 위안 | +41.6% | 6.36억 위안 | +13.09% | -26.69% |
2026년 상반기 동사의 주력 제품 생산량은 주석 5.18만 톤(+7.7%), 구리 6.92만 톤(+10.7%), 아연 7.23만 톤(+3.6%), 인듐 63톤(-11.3%), 금 1,024kg(+81.2%), 은 89톤(+50.8%)을 기록했다.
상반기 상하이선물거래소 기준 주석 평균 가격은 톤당 39.6만 위안(+51%), 아연 평균 가격은 톤당 2.43만 위안(+5%), 구리 평균 가격은 톤당 10.2만 위안(+32%), 정제 인듐 평균 가격은 톤당 438.8만 위안(+67%)으로 대폭 상승하며 수익을 크게 견인했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제품 생산량 및 평균 가격 현황]
| 제품명 | 상반기 생산량 | 생산량 전년 대비 증감률 | 평균 가격(톤당) | 가격 전년 대비 증감률 |
|---|---|---|---|---|
| 주석 | 5.18만 톤 | +7.7% | 39.6만 위안 | +51% |
| 구리 | 6.92만 톤 | +10.7% | 10.2만 위안 | +32% |
| 아연 | 7.23만 톤 | +3.6% | 2.43만 위안 | +5% |
| 인듐(정제) | 63톤 | -11.3% | 438.8만 위안 | +67% |
| 금 | 1,024kg | +81.2% | – | – |
| 은 | 89톤 | +50.8% | – | – |
제련 부문에서는 2026년 6월 1.77억 위안을 투입해 적봉 대정자주석업 지분 100%를 인수함으로써 국내 주석 제련 생산 능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를 통해 내몽골 주석 자원 집중 지역에 깊이 있게 진출하여 윈난 거주, 후난 천저우, 내몽골 적봉을 잇는 일체화 주석 산업 체인을 구축했다.
동사의 2025년 주석 생산량은 9.12만 톤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53.35%, 글로벌 시장 점유율 27.16%를 차지하며 2005년 이후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자원 확보와 제련 능력 통합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9.4억 위안, 46.7억 위안, 50.9억 위안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4.6배, 12.3배, 11.3배이다.
[2026~2028년 순이익 및 PER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9.4억 위안 | 46.7억 위안 | 50.9억 위안 |
| 주가수익비율(PER) | 14.6배 | 12.3배 | 11.3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