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라(688177.SH) 바이오시밀러 해외 진출 본격화, 목표가 26.3위안

CICC는 바이오테라바이오제약(688177.SH)이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와 파이프라인 임상 순항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26.3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5.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억 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억 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바이오테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구분2026년 상반기전년 대비 증감률2026년 2분기전년 대비 증감률
매출액5.2억 위안+17.4%2.7억 위안+13.4%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5억 위안(적자)-1.0억 위안(적자)

동사는 아달리무맙토실리주맙 등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BAT8006, BAT3306 등 핵심 파이프라인이 임상 상위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상반기 연구개발(R&D) 비용이 전년 대비 34.3% 급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상반기 동사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은 주요 거점 시장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BAT2206(우스테키누맙)은 2026년 5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6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허가를 획득했다.

심포니 바이오시밀러인 BAT2506(골리무맙)은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2월 유럽 의약품청(EMA)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중국 NMPA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등에 시판 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동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의 임상 시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요법도 적극 모색 중이다.

이와 같은 R&D 투자 확대 기조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3.44억 위안, -2.81억 위안의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6~2027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구분2026년(예상)2027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44억 위안(적자)-2.81억 위안(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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