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금속·신소재, 금리 인하·수요 증가로 밸류에이션 회복 전망

상하이신윈완궈증권은 최근 금속 및 신소재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와 유동성 공급 정책, 완만한 물가 지표가 맞물리면서 귀금속 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과 미국 재정 적자 확대에 따른 통화 신용 위험 대피 수요가 금 가격의 장기적 하향 선을 단단히 지지하고 있다.

현재 귀금속 섹터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중앙값 하단에 위치해 있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구간으로 분석된다.

공업용 금속 분야에서는 구리와 알루미늄의 장기적인 수급 타이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구리의 경우 단기적인 광산 공급 부족과 낮은 사회 재고 수준이 가격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전력망 투자 확대 및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 등 구조적 수요가 중장기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알루미늄 역시 중국 내 생산능력 상한제에 따른 공급 제한과 지속적인 재고 소진이 가격 상향 추세를 견인하고 있다.

[핵심 공업용 금속 수급 및 가격 결정 요인]

금속 종류공급 측면 요인수요 측면 요인
구리광산 공급 부족, 낮은 사회 재고전력망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
알루미늄중국 내 생산능력 상한제, 지속적 재고 소진전방 산업 신규 수요 창출

이처럼 글로벌 통화 환경 변화와 전방 산업의 신규 수요 창출에 따라 핵심 광물 자원 및 소재 분야 선도 기업들의 장기적인 실적 개선과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

관심주로는 츠펑골드(600988.SH), 자금광업(601899.SH), 산동황금광업(600547.SH), 낙양몰리브덴(603993.SH), 톈산알루미늄(002532.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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