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진입… 공급망 확장세

절상증권유니트리커창반 상장과 2026 세계로봇대회(WRC) 개최를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양산과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들어 테슬라 옵티머스의 양산 및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핵심 검증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8월 19일 로봇 전문 기업 유니트리커창반 상장 첫날 급등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테슬라 공급망과 중국 국산 로봇 공급망이 동시에 성장하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2026 세계로봇대회‘와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시각적 퍼포먼스를 넘어 실제 산업 및 실생활 적용 가능성이 집중 조명됐다.

공업, 물류, 가정, 소방 등 다양한 현장 배치 실증이 이뤄졌으며, 10만 시간 분량의 인간 동작 데이터를 학습한 양손 형체·이족 보행 로봇과 고도화된 정밀 작업용 손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이와 함께 하반기 소비재용 로봇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기업들의 신사업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범위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글로벌 감속기, 모터, 리드스크루, 액추에이터 모듈 등 핵심 부품 영역에서 확고한 공급망 입지를 확보했거나 기술적 탄력성이 뛰어난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주: 삼화(002050.SZ), 신웨이통신(300136.SZ), 창신신소재(002812.SZ), 펑타오테크(688279.SH), 항립유항(601100.SH), 톈웨이식품(603317.SH), 야타이기전(002284.SZ), 주청테크(301280.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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