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둥스마트에너지(600869.SH) 식품음료 포장 및 액랭 산업 구축

위안둥스마트에너지가 2억 1,600만 위안의 현금으로 푸더왕왕의 지분 80%를 인수할 계획이다.

푸더왕왕은 액체냉각(액랭) 산열 핵심 부품 및 열관리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판매하는 국가급 ‘소거인’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위안둥스마트에너지는 ‘전력 공급-상호 연결-산열’로 이어지는 인프라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올해 들어 AI 연산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액랭 산열 분야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이 급증했다.

[액랭 산열 시장 및 기업 M&A 현황]

구분주요 내용 및 수치
글로벌 데이터센터 액랭 시장 연평균 성장률(2025~2032년)30% 이상
액랭 분야 진출 상장사 수20개 이상
위안둥스마트에너지 인수 규모푸더왕왕 지분 80% (2억 1,600만 위안)
진푸테크 인수 규모줘후이금속·롄이열에너지 지분 51% (5억 7,100만 위안)

비관련 분야 기업 간 인수합병도 활발하다.

진푸테크는 5억 7,100만 위안에 줘후이금속롄이열에너지의 지분 51%를 인수하며 식품음료 포장과 액랭 산열의 양대 사업 체제를 구축했다.

업계 전문가는 국내 액랭 기업 대부분이 설립 기간이 짧고 규모가 작아 독자 상장 조건 충족이 어려운 만큼 상장사의 인수합병이 시장 진입을 위한 효율적인 방식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상장사가 외연적 인수합병으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 돌파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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