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적금 대출 증액… 첫 주택 최대 340만 위안으로 인상

중국 정부가 공적금 대출 쿼터를 인상했다.

24일 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 주택자금관리센터는 공적금 대출 관련 정책 개정에 나서며 첫 주택 구매자의 경우 공적금 대출 쿼터를 최대 340만 위안까지 인상할 것이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일반 개인에 대한 공적금 대출 쿼터를 120만 위안, 2주택의 경우 100만 위안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부부에 대해서는 인당 120만 위안으로 최대 240만 위안, 2주택의 경우 인당 100만 위안으로 최대 200만 위안이 지급된다.

[대상별 공적금 대출 쿼터 현황]

구분1주택(첫 주택) 쿼터2주택 쿼터
개인최대 120만 위안최대 100만 위안
부부최대 240만 위안최대 200만 위안

또한 베이징시의 사례를 들면 도심지 외 주택 매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0만 위안, 친환경 주택 매입의 경우 가구당 최대 40만 위안, 2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최대 40만 위안이 인상되며 가구당 최대 공적금 쿼터는 340만 위안이 제공된다.

[베이징시 공적금 대출 추가 인상 요소]

우대 조건추가 인상 쿼터
도심지 외 주택 매입최대 20만 위안
친환경 주택 매입최대 40만 위안
2자녀 이상 가구최대 40만 위안
가구당 합산 최대 쿼터최대 340만 위안

이와 더불어 당국은 공적금 대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 강조했다.

인테리어나 주차장, 시설 개조 등 부분에 대해 공적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했고 공적금 대출 심의 기한을 대폭 단축해 신청자가 조기에 대출을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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