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은행국제증권은 모더나와 MSD가 공동 개발한 mRNA 기반 맞춤형 신항원 치료제(INT) ‘인티스메란‘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임상 3상이 성공하면서 관련 산업의 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모더나의 백신은 절제 가능한 IIB~IV기 흑색종 보조요법에서 무재발생존율(RFS)과 원격전이무진행 생존율(DMFS) 모두 키트루다 단독요법 대비 통계적으로 우월성을 입증한 세계 최초의 mRNA 종양 치료제 3상 성공 사례다.
현재 양사는 비소세포폐암(NSCLC), 방광암, 신세포암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9건의 임상 2·3상과 다수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완료된 임상 2b상에서도 인티스메란 병용군은 키트루다 단독군 대비 RFS 위험비와 DMFS 위험비를 크게 낮춘 바 있다.
| 임상 구분 | 지표 구분 | 위험비 (Hazard Ratio) | 95% 신뢰구간 (CI) |
|---|---|---|---|
| 임상 2b상 | 무재발생존율 (RFS) | 0.51 | 0.29-0.89 |
| 임상 2b상 | 원격전이무진행 생존율 (DMFS) | 0.41 | 0.20-0.84 |
중국 mRNA 백신 기업들은 글로벌 공중보건 사건 이후 심각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으나, 해외 혁신 신약의 성공과 적응증 확장에 힘입어 투자 심리와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mRNA 플랫폼 및 개인 맞춤형 종양 치료제를 개발하는 혁신 제약사와 상업화 역량을 갖춘 원스톱 CXO 서비스 기업의 구조적 수혜가 기대된다.
관심주로는 자비바이오(300122.SZ), 워썬바이오(300142.SZ), 캉화바이오(300841.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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