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형 트럭, 내수·수출 호조로 성장세 진입

궈신증권은 중국 대형 트럭 업계가 내수 주기적 회복과 견고한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대형 트럭 업계 도매 판매량은 2025년 114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1~5월 누적 54.43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해외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2026년 1~5월 누적 대형 트럭 수출량은 17만 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급증했다.

구분실적 및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2025년 도매 판매량114만 대–
2026년 1~5월 누적 도매 판매량54.43만 대23.3%
2026년 1~5월 누적 수출량17만 대 이상40% 이상
2025년 대아프리카 수출량14.57만 대60.65%
2025년 동남아 수출량8.55만 대41.27%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가 수출을 견인하는 양대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중동·서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는 최대 수출 지역으로 2025년 대아프리카 수출량은 14.57만 대에 달해 전년 대비 60.65% 증가했다.

광업 호황과 인프라 개발, 물류 수요 확대로 향후 5년 내 아프리카 연간 수요가 40만 대 수준까지 확대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된다.

동남아 시장 역시 2025년 수출 8.55만 대로 41.27% 성장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3개국이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가운데 물류 및 건설 수요 중심의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시장 구분주요 지표 및 특이사항
아프리카 시장향후 5년 내 연간 수요 40만 대 확대 잠재력
동남아 시장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이 수출의 80% 차지
내수 신에너지 침투율2026년 1~5월 순수전기 트럭 침투율 30% 돌파
시장 점유율상위 5대 완성차 기업(CR5) 점유율 약 90%

내수 시장에서는 디젤 트럭 비중이 축소되는 반면 신에너지 대형 트럭 침투율이 가파르게 상승해 2026년 1~5월 순수전기 트럭 침투율이 30%를 돌파했다.

내수와 수출 전반에서 상위 5대 완성차 기업(CR5)의 시장 점유율은 약 90% 수준으로 집중도가 심화되고 있다.

관심주로는 시노트럭(000951.SZ), 베이치푸톈자동차(600166.SH), 유시동력(000338.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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