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인 유니트리의 상장이 임박하고 주요 기업들의 양산 체제 구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니트리가 19일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앞서 7월 24일에는 Agibot이 홍콩 증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이러한 선도 기업들의 자본화 진행은 산업 전반의 평가 가치를 제고하는 핵심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샤오펑은 7월 24일 광저우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소규모 시범 생산에 돌입했으며, 양산 라인의 막바지 조율 작업에 들어갔다.
해외에서도 테슬라가 프리몬트 공장에 첫 번째 로봇 생산 라인을 도입하고 최종 현장 수용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양산 준비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다증권은 하반기 실적 시즌을 맞아 반도체 장비, 3C 자동화, 산업용 스마트 검사 장비 등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세부 분야의 선도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자체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화 대체 수혜를 입거나 전방 산업의 효과를 누리는 기업들의 주가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관심주 : 르롄테크(688531.SH), 보증정밀(688097.SH), 파란타이커중공업(603966.SH), 신치마이크로(688630.SH), 하오즈기전(300503.SZ), 진촨공작기계(000837.SZ) 등
휴머노이드 로봇 주요 기업 동향
| 기업명 | 추진 일정 및 주요 동향 |
| 유니트리 | 상장 완료 및 자본화 추진 |
| Agibot | 홍콩 증시 상장 절차 착수 |
| 샤오펑 | 광저우 공장 내 소규모 시범 생산 진입 및 양산 라인 조율 |
| 테슬라 | 프리몬트 공장 첫 생산 라인 도입 및 현장 수용 테스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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