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나트륨이온 배터리 안전 기준 마련…상용화 가속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나트륨이온 배터리 산업 관련 안전성 평가 기준을 마련하면서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중국 공신부는 나트륨이온 배터리 및 기타 연관 상품에 대한 전문 안전성 평가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당국은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대한 각종 훼손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마주할 여러 문제점에 대해 조기 테스트를 단행해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련 안전 기준을 확립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이번 안전성 테스트 결과는 곧 열릴 ‘제5차 나트륨이온 배터리 산업 및 표준 포럼‘에서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이를 놓고 시장에서는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련 정부 표준이 마련되며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당국의 테스트가 단순히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훼손하거나 주요 부품을 고장 내는 등에 그치지 않고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소재와 과부하, 배터리 칩의 노후화 등 입체적인 문제에 대해 테스트를 단행해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실사용 과정에서 마주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점에 대한 표준이 제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용화 시점이 바짝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련 테스트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양산과 상용화 시점에 돌입할 수 있어 나트륨이온 배터리 산업계에 강한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

나트륨이온 배터리 안전성 평가 주요 추진 내용

구분주요 내용 및 세부 항목
추진 기관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평가 대상나트륨이온 배터리 및 기타 연관 상품
결과 공개제5차 나트륨이온 배터리 산업 및 표준 포럼
평가 항목물리적 훼손, 소재 특성, 과부하, 배터리 칩 노후화 등 입체적 문제
기대 효과정부 안전 표준 제정, 조기 양산 및 상용화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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