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1~7월 경제지표 공개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월 중국의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 투자 등 경제 지표를 발표하며 전반적으로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우선 1~7월 중국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대분류 산업 기준에 따르면 채광업은 전년 대비 2.5% 증가, 제조업은 5.6% 증가, 전력·열에너지·가스·수산업·공급망 산업은 5.4% 증가했다.

세부 산업별로 보면 하이테크 제조업이 13.8% 증가하고 첨단 제조업이 9.7%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1~7월 소매판매 총액은 28조 7,74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 중 도시 소매판매 총액이 24조 9,28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농촌 소매판매 총액이 3조 8,459억 위안으로 2.4% 늘었다.

소비 지표1~7월 금액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소매판매 총액28조 7,744억 위안1.2%
도시 소매판매24조 9,285억 위안1.1%
농촌 소매판매3조 8,459억 위안2.4%
상품 소비 총액25조 4,922억 위안1.1%
요식업 소비 총액3조 2,822억 위안2.6%

1~7월 고정자산 투자액 총합은 26조 32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7%를 기록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 항목을 제외해도 투자액은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세부 산업별 투자 항목을 보면 인프라 투자액이 전년 대비 -3.6%, 제조업 투자가 -1.7%, 부동산 개발 투자가 -19.2%를 기록했다.

투자 및 고용 지표1~7월 금액/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고정자산 투자액 총합26조 328억 위안-6.7%
부동산 제외 고정자산 투자액-3.7%
인프라 투자액-3.6%
제조업 투자액-1.7%
부동산 개발 투자액-19.2%
도시 조사 실업률5.2%

이외에도 1~7월 도시 조사 실업률은 5.2%로 상반기 지표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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