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이증권은 최근 해외 불확실성 확대로 글로벌 유동성이 축소되는 가운데, 중국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거쳐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지난주 일본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글로벌 유동성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홍콩 증시의 항생테크지수가 압박을 받았다.
A주 시장 역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면서도 주도주의 지속성이 약화됐다.
단기적으로 촹예반과 커촹반의 과도한 낙폭에 따른 반등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시장은 바닥을 다지며 수급을 재조정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7월 경제지표상 외수는 견조하나 내수는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어 유효 수요 촉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산업 전반의 실적 개선 흐름이 확산되고 있으며, 기업의 이익 전망치 상향도 실적 개선 흐름과 일치한다.
| 시점 | 경제 및 실적 여건 | 시장 상황 |
| 단기 | 촹예반·커촹반 낙폭 반등 마무리 | 바닥 다지기 및 수급 재조정 단계 진입 |
| 중기 | 7월 외수 견조, 내수 약세 | 실적 개선 확산 및 정책 모멘텀 주목 |
상승 추세의 기초는 유지되고 있으므로 3분기 정책적 모멘텀과 실적 회복의 광범위한 신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AI 관련주가 여전히 최선호주로 꼽힌다.
이중 통신장비 업종이 가장 유망하며, 국산 컴퓨팅 파워 관련주와 AI 전력 섹터도 낙관적으로 본다.
| 투자 분야 | 선호 업종 및 세부 섹터 |
| 최선호주 | AI 관련주 (통신장비, 국산 컴퓨팅 파워, AI 전력) |
| 포트폴리오 | CXO 선도 기업, 비철금속, 해외 진출 선도 기업 |
| 배당주 | 변동성이 낮은 은행, 교통운수 업종 |
그 외 포트폴리오로는 이익 전망이 견조한 CXO 선도 기업과 비철금속, 해외 진출 관련 선도 기업을 제시한다.
배당주의 경우 기본 보유 전략을 유지하되, 변동성이 낮은 은행과 교통운수 업종 중심의 투자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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