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방츠 지분 인수를 통해 반도체 소재 등 제2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싱위안재질(300568.SZ)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현금 2.4억 위안을 투입해 방츠 지분 60%를 인수할 계획이다. 지분율은 기존 13.5%에서 73.5%로 확대돼 방츠는 동사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다.
방츠는 다층 압전 세라믹 적층체와 단층 압전 세라믹 디스크를 주로 생산한다.
질량 흐름 제어기(MFC), 리튬배터리 도포 모듈, 고성능 반도체 정밀 장비 미세 변위 제어, 위성 및 지상 레이저 통신 핵심 부품 등에 적용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방츠의 2025년 매출은 0.8억 위안, 순이익은 0.26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에서 평가된 방츠의 기업가치는 6.29억 위안으로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4배이다.
| 구분 | 방츠 2025년 실적 및 인수 평가 |
| 매출액 | 0.8억 위안 |
| 순이익 | 0.26억 위안 |
| 기업가치 | 6.29억 위안 |
| PER (2025년 실적 기준) | 24배 |
방츠는 다층 압전 세라믹 양산에 성공한 유일한 중국 국내 업체로 5~10년의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국산화 수혜가 예상된다.
압전 세라믹 시장은 기존에 일본 교세라, NEC, 독일 PI 등이 독점해 왔으나 증설이 어려운 상황이다.
방츠의 2027년 매출은 5억~6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에도 주요 사업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번 인수 건은 아직 완료되지 않아 실적 전망치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7.5억 위안, 12억 위안, 15.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74%, 59%,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PER은 각각 30배, 19배, 15배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전년 대비 증감률 | PER 전망 |
| 2026년 | 7.5억 위안 | 1974% | 30배 |
| 2027년 | 12.0억 위안 | 59% | 19배 |
| 2028년 | 15.1억 위안 | 26% | 1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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