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구리 가공 대표 기업인 하이량(002203.SZ)의 글로벌 거점 확대와 동박 사업 고도화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구리 파이프 공급 17년 연속 1위, 글로벌 출하량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구리 가공 선도 기업이다.
2025년 기준 구리 파이프의 총이익 비중은 74%로 안정적인 수익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사는 전 세계에 23개 생산기지를 구축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으며, 2025년 해외 사업 총이익 비중은 55%에 달했다.
특히 미국 관세 인상에 따른 현지 제조 경쟁력 강화로 텍사스 법인은 2025년 2.15억 위안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6년 3월 말 기준 미국 공장의 파이프 생산력은 연간 9만 톤에 달했다.
| 구분 | 주요 실적 및 지표 |
| 중국 구리 파이프 공급 순위 | 17년 연속 1위 |
| 글로벌 구리 파이프 출하량 순위 | 6년 연속 1위 |
| 2025년 구리 파이프 총이익 비중 | 74% |
| 전 세계 생산기지 수 | 23개 |
| 2025년 해외 사업 총이익 비중 | 55% |
| 2025년 텍사스 법인 순이익 | 2.15억 위안 (흑자전환) |
| 2026년 3월 말 미국 공장 파이프 생산력 | 연간 9만 톤 |
동박 사업의 고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AI 서버 성능 향상으로 고주파·고속용 전자동박 수요가 늘고 신에너지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면서 동박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중국 동박 업체 중 최초로 해외 생산기지를 설립했으며, 800MPa 초고강도 동박과 3.5μm 극박 동박 등 첨단 제품을 양산했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1,140억 위안, 1,319억 위안, 1,449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4억 위안, 29.8억 위안, 35.2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85위안, 1.30위안, 1.54위안으로 예상된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EPS 전망 |
| 2026년 | 1,140억 위안 | 19.4억 위안 | 0.85위안 |
| 2027년 | 1,319억 위안 | 29.8억 위안 | 1.30위안 |
| 2028년 | 1,449억 위안 | 35.2억 위안 | 1.54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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