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하이증권은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 수요 확장과 반도체 국산화 기조에 힘입어 전 세계 반도체 업계의 견조한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 7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단기 조정을 겪었으나 글로벌 빅테크의 자본지출(CAPEX) 확대와 타이트한 파운드리 공급이 이어지며 반도체 업황은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글로벌 9대 CSP 업체의 2026년 합산 자본지출 전망치는 전년 대비 90% 급증한 8,867억 달러로 상향 조정되며 막대한 설비 투자가 집행되고 있다.
| 구분 | 2026년 전망치 / 현황 | 전년 대비 변동률 / 증가폭 |
| 글로벌 9대 CSP 합산 자본지출 | 8,867억 달러 | 90% |
| 전공정 반도체 장비 납기 | 통상 대비 지연 | 50% ~ 100% |
여기에 상위 파운드리 기업들의 가동률 상승으로 웨이퍼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DRAM 및 Flash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전력 및 아날로그 칩 등 여타 반도체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주요 전공정 반도체 장비 납기가 통상 대비 50%에서 최대 100%까지 늘어나며 장비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해외 장비 조달 차질과 지정학적 무역 규제에 대응해 중국 내부의 반도체 장비, 부품, 소재 국산화 대체 속도가 더욱 빨라지며 현지 기업들의 수주 가시성이 대폭 높아지고 있다.
추천 종목으로는 하이광정보(688041.SH), 중국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88012.SH), 베이팡화창(002371.SZ) 등이 포함됐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