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통위(600438.SH) 폴리실리콘 과당경쟁 자제 합의, ‘매수’

서부증권은 통위(600438.SH)가 폴리실리콘 업계의 과당경쟁 자제 합의와 더불어 태양광 업황의 바닥을 다진 후 구조조정을 거쳐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이 48억~54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1분기 순손실 24.4억 위안을 감안하면 2분기 순손실은 약 23.6억~29.6억 위안으로 추산되며, 적자 폭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태양광 업황이 바닥권에서 머물고 있다.

구분2026년 1분기2026년 2분기 (추산)2026년 상반기 (전망)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24.4억 위안-23.6억 ~ -29.6억 위안-48억 ~ -54억 위안

그러나 국내 핵심 폴리실리콘 기업들의 과당경쟁 자제 협약이 이루어지면서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 8월 6일 동사를 비롯한 중국 내 8대 폴리실리콘 기업은 상하이에서 자정 선언서에 공동 서명하고 원가 이하 판매 금지를 약속했다.

이들 8개 기업은 중국 전체 폴리실리콘 유효 생산능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시장 가격 회복의 강한 신호를 전달했다.

아울러 신규 에너지 소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낙후 생산설비의 자발적 퇴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분2026년 (전망)2027년 (전망)2028년 (전망)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80.57억 위안17.40억 위안47.21억 위안
주당순이익(EPS)-1.79위안0.39위안1.05위안

이와 같은 긍정적 환경을 바탕으로 2026~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0.57억/ 17.40억/ 47.21억 위안으로 전망하며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79/ 0.39/ 1.05위안으로 예상된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