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은국제증권은 나인봇(689009.SH)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43.6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30%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외환 손실 영향으로 전년 대비 -18.80% 감소한 10.10억 위안을 기록했다.
반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84.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00%, 전분기 대비 44.60% 증가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79.50억 위안)를 6.70% 상회했다.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0% 증가했으며, 1분기(2.03억 위안) 대비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 구분 |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143.60억 위안 | 22.30% | – |
|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0.10억 위안 | -18.80% | – |
| 2026년 2분기 매출액 | 84.90억 위안 | 28.00% | 44.60% |
|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05억 위안 | 2.50% | – |
사업 부문별로는 성수기에 진입한 이륜차 출하 속도가 빨라졌다.
2분기 이륜차 판매량은 161.60만 대로 전년 대비 16.00%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41.10억 위안으로 4.00% 늘었다.
프로모션과 제품 효율화로 평균판매단가가 전년 대비 약 -11.00% 하락했으나, 6월 말 기준 이륜차 매장이 1.15만 개를 돌파하는 등 유통 채널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
7월부터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 및 프로모션 축소가 진행되어 하반기 ASP와 마진율 회복을 이끌 전망이다.
자체 브랜드 소매용 전동 킥보드 매출은 11.8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7.00% 증가했고, 전지형차(ATV) 매출은 4.20억 위안으로 31.00% 성장했다.
B2B 매출은 6.90억 위안으로 60.00% 급증했으며, 기타 제품 및 부품 매출은 20.80억 위안으로 112.00% 급증했다.
| 사업 부문 | 2분기 매출액 | 전년 대비 증감률 |
|---|---|---|
| 이륜차 | 41.10억 위안 | 4.00% |
| 자체 브랜드 소매용 전동 킥보드 | 11.80억 위안 | 27.00% |
| 전지형차(ATV) | 4.20억 위안 | 31.00% |
| B2B | 6.90억 위안 | 60.00% |
| 기타 제품 및 부품 | 20.80억 위안 | 112.00% |
상반기 해외 매출은 62.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30% 증가해 전체 매출의 약 44.00%를 차지했다.
동사는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현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내 3개 위탁생산(OEM)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공급망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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