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항증권은 방산 전자 섹터가 ’15차 5개년 계획’ 초기의 주문 회복과 실적 저점구간 진입으로 본격적인 ‘대방산’ 대세 상승장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방산 전자 상장사들의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1분기 실적 결과, 4년 연속 이어지던 매출 및 영업이익 하락세가 종료되고 실적 반등이 확인됐다.
| 구분 | 2025년 실적 증감률 |
| 핵심 기업 합산 매출 | 24.14% |
| 핵심 기업 합산 순이익 | 38.08% |
2025년 핵심 기업들의 합산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14%, 38.08% 급증했으며, 2026년 1분기 역시 뚜렷한 이익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수동소자 분야가 실적 회복을 주도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연산 인프라 확충, 재사용 로켓 기술 성숙에 따른 상업 위성, 국산 산업 자립화 등 다방면의 수요가 섹터 전반의 재평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전통 방산 부문도 2027년 건군 100주년 목표 달성을 앞두고 ’15차 5개년’ 계획 수립에 따른 핵심 공급망의 신규 발주와 재고 축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방산 수출 역시 드론, 방공경보, 적외선 등 실전 검증 장비를 중심으로 하반기 재점화 가능성이 높다.
중항증권은 군용 기술의 민수 전환과 AI 하드웨어 연계성이 높은 방산 전자 기업들이 전통적 부품 공급의 틀을 깨고 시스템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심주 넝커(603859.SH), 숴천정보기술(688507.SH), 청두마이크로(688709.SH), 훙위안전자(603267.SH), 신레이넝테크(300593.SZ), 궈보전자(688375.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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