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저점 반등 시도, 회복세 진입

다퉁증권은 철강 산업이 일방적인 하락세를 끝내고 저점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고로 복구와 환경 규제 완화로 일일 평균 용선 생산량이 238만 톤 수준으로 회복됐으나, 제철소 승인 수익률이 32%까지 떨어지면서 추가적인 생산 확대는 제한을 받고 있다.

구분주요 수치비고
일일 평균 용선 생산량238만 톤회복세
제철소 승인 수익률32.0%추가 생산 확대 제한

수요 측면에서는 폭염과 우기로 인해 철근 소비량이 178만 톤으로 급감하는 등 건설용 자재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구분주요 수치
철근 소비량178만 톤

다만, 원자재 가격 반등에 힘입어 철강 현물 가격은 저점을 형성한 후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재 유통재고 및 공장 재고가 누적되면서 고재고 부담이 가격 반등을 압박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철광석 주요 항구 재고가 1.67억 톤에 달해 공급 과잉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반면, 원료탄은 공급 차질로 탄탄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구분주요 수치비고
철광석 주요 항구 재고1.67억 톤공급 과잉 기조 유지

전문가들은 구조적인 수요 회복이나 추가적인 감산 조치가 확인되기 전까지 철강 가격이 저점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수익성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하반기 철강업계의 감산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추천주 : 융진테크그룹(603995.SH), 진저우파이프라인(002443.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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