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화봉스판덱스(002064.SZ)에 대해 스판덱스 경기 회복 기대감 및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2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41.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83억 위안으로 101.6%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7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1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전 분기 대비 97% 급증했다.
2분기 총마진율은 24.9%로 전년 동기 대비 10.8%p, 전 분기 대비 6.4%p 개선되었다.
| 구분 | 2026년 2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 분기 대비 증감률 |
| 매출 | 74억 위안 | 27.0% | 9.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3.14억 위안 | 174.0% | 97.0% |
| 총마진율 | 24.9% | 10.8%p | 6.4%p |
사업부별로는 스판덱스 가격 상승에 힘입어 상반기 화학섬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53.87억 위안, 총마진율은 3.37%p 상승한 22.02%를 기록했다.
기초화학제품 매출은 순벤젠 및 아디프산 가격 상승 효과로 21.1% 늘어난 54.2억 위안, 총마진율은 16.85%p 오른 21.22%를 달성했다.
화공신소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9% 감소한 27.6억 위안을 기록했으나, 총마진율은 3.63%p 상승한 24.43%로 집계되었다.
| 사업부 구분 | 상반기 매출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감률 | 총마진율 | 총마진율 증감 |
| 화학섬유 | 53.87억 위안 | 27.8% | 22.02% | 3.37%p |
| 기초화학제품 | 54.2억 위안 | 21.1% | 21.22% | 16.85%p |
| 화공신소재 | 27.6억 위안 | -0.29% | 24.43% | 3.63%p |
주요 자회사인 충칭화봉스판덱스의 상반기 순이익은 6.5억 위안으로 61% 증가했고, 순이익률은 15%를 기록했다.
2분기 순벤젠-아디프산 가격 급등 수혜를 입은 충칭화봉화학의 순이익은 8.79억 위안으로 432% 급증했다.
| 주요 자회사 | 상반기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감률 | 비고 |
| 충칭화봉스판덱스 | 6.5억 위안 | 61.0% | 순이익률 15% 기록 |
| 충칭화봉화학 | 8.79억 위안 | 432.0% | 2분기 가격 급등 수혜 |
향후 몇 년간 스판덱스 업계의 신규 증설은 화펑화학 등 선도 기업에 집중되어 공급 성장세가 둔화되고 시장 집중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소비 트렌드 변화 및 차별화 기능 확대로 의류 내 스판덱스 침투율이 지속 상승하면서 수급 구조가 향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사는 47.5만 톤의 스판덱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판덱스 가격이 톤당 1,000위안 상승할 때마다 순이익이 약 3.57억 위안 증가할 것으로 산출된다.
상반기 우수한 실적과 스판덱스 수급 개선 흐름을 반영해 중장기 성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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