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글로벌 유류 수송 및 건화물 수송 업황의 호조와 사업 다각화에 따른 수익성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초상기선(601872.SH)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1.24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유류, 건화물, 컨테이너, 자동차 운반선(Ro-Ro) 등 다양한 운송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 동사의 유조선 운송량은 2,617.06만 DWT,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송량은 2,127.11만 DWT로 모두 세계 2위 수준이다.
| 구분 | 운송량 | 글로벌 순위 |
| 유조선 운송량 | 2,617.06만 DWT | 세계 2위 |
|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송량 | 2,127.11만 DWT | 세계 2위 |
2025년 동사의 매출은 281.7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2025년 기준 유류, 건화물, 컨테이너, 자동차 운반선 사업의 매출 비중은 각각 36.52%, 31.12%, 21.82%, 6%를 기록해 단일 사업의 변동성을 타 부문이 상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 사업 부문 | 2025년 매출 비중 |
| 유류 수송 | 36.52% |
| 건화물 수송 | 31.12% |
| 컨테이너 | 21.82% |
| 자동차 운반선(Ro-Ro) | 6%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글로벌 석유 무역 구조가 재편되고 재고 확충 및 증산 수요가 맞물리며 유류 수송 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노후 선박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선두 기업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VLCC-TCE 운임이 하루 1만 달러 상승할 때마다 동사의 세전이익은 12.11억 위안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건화물 부문에서는 기니 시만두 프로젝트 가동에 따른 운송 거리 증가가 예상된다.
동사 자회사인 홍콩밍화는 25년 장기 계약을 체결해 해당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자로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컨테이너 부문은 동남아, 남아시아, 멕시코 등 중장거리 노선을 확장 중이며 신조선 도입을 통해 선대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LNG 부문은 투자한 64척 중 61척이 장기 계약을 확보했으며 카타르 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 수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동차 운반선 부문 역시 중국 전기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큰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434.54억 위안, 429.17억 위안, 445.19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1.52억 위안, 148.93억 위안, 152.46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2.12위안, 1.84위안, 1.89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8.02배, 9.23배, 9.02배다.
| 연도 | 매출 전망치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 | EPS 전망치 | PER |
| 2026년 | 434.54억 위안 | 171.52억 위안 | 2.12위안 | 8.02배 |
| 2027년 | 429.17억 위안 | 148.93억 위안 | 1.84위안 | 9.23배 |
| 2028년 | 445.19억 위안 | 152.46억 위안 | 1.89위안 | 9.0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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