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대규모 집적회로 설계·제조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 밝혔다.
10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금일 중국 상하이시 정부는 ‘상하이시의 국가 서비스 무역 혁신 발전 시범구 건설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하며 오는 2027년까지 상하이시 ‘무역 혁신 시범구’를 통해 서비스 무역 규모를 2,700억 달러로 키울 계획이다.
당국은 이번 ‘방안’을 바탕으로 무역 구조 개선과 더 많은 기업, 개인의 시범구 유치, 더 많은 품종에 대한 무역 서비스 제공,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 무역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오는 2030년에는 서비스 무역 규모를 3,000억 달러 이상으로 키운다.
| 구분 | 목표 시점 | 서비스 무역 목표 규모 |
|---|---|---|
| 1단계 | 2027년 | 2,700억 달러 |
| 2단계 | 2030년 | 3,000억 달러 이상 |
이 과정에서 상하이시 정부는 린강신폔구 자유무역 시범구 내 집적회로의 설계·제조가 가능한 완전한 기지를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내 나오는 대규모 집적회로 수요와 글로벌 집적회로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며 상하이시가 글로벌 집적회로 산업의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신약, 중의학, 첨단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정책도 함께 시행한다.
이어 상하이시 내 더 많은 AI 연구 센터, 개발 플랫폼, 실험실 등을 만들어 글로벌 AI 산업 내에서도 상하이시의 역할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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