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해외 에너지 저장 사업의 고성장과 기술력 강화를 근거로 트리나솔라(688599.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32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2.7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90.8% 줄였다.
상반기 동사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 출하량은 5GWh를 초과해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
2026년 초 이후 신규 수주 잔고는 16GWh를 넘어서며 연간 출하량 목표 달성을 지지하고 있다.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출하량이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라틴아메리카 칠레 프로젝트 등 해외시장 확대로 상반기 에너지 저장 사업 총이익률은 21%로 상승했다.
해외 수주 비중은 2025년 65%에서 2026년 상반기 95% 이상으로 확대됐다.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주요 사업 지표
| 구분 | 수치 및 금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액 | 320억 위안 | 3% |
|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 -2.7억 위안 | -90.8% (적자 감소) |
| 에너지 저장 시스템 출하량 | 5GWh 초과 | 188% |
| 해외 수주 비중 | 95% 이상 | 30%p (2025년 65% 대비) |
| 에너지 저장 사업 총이익률 | 21% | – |
태양광 모듈 출하량은 25GW를 초과했다. TOPCon3.0과 THBC 전략을 통해 가치가 높은 시장을 공략하면서 모듈 사업 총이익률은 1.27%로 흑자전환했다.
차세대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적층 모듈 연구개발을 추진해 최고 출력 907W, 전체 면적 효율 29.2%를 기록하며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시스템 솔루션 분야에서는 분산형 시스템 사업 및 발전소 개발·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에는 AIDC 응용을 겨냥해 그린 전력에서 AI 그린 연산력으로 이어지는 일원화 사업 모델을 모색했다.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2.1억 위안 | 23.6억 위안 | 50.3억 위안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2.1억 위안, 23.6억 위안, 50.3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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