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핵융합 에너지가 높은 발전 효율, 온실가스 미배출, 수명이 긴 방사성 폐기물 미발생 등 다수의 장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국들은 관련 산업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며 통제 가능 핵융합 산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021년 이후 글로벌 핵융합 투자는 가속화됐으며, 중국과 미국이 전체 투자금의 80%를 차지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핵융합 기술 경로 및 투자의 특징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주류 기술 경로 | 자기장 가둠(Magnetic Confinement) 방식 | 전체 투자 자금의 약 78% 집중 |
| 핵심 장치 | 토카막(Tokamak) 장치 | 상업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핵심 장치 |
| 중국·미국 선호 방식 | 자기장 가둠 방식 선호 | – |
| EU 선호 방식 | 다변화된 기술 경로 탐색 | – |
기술 경로 면에서는 중국과 미국 모두 자기장 가둠 방식을 선호하는 반면, 유럽연합(EU)은 보다 다양한 기술 경로를 탐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기장 가둠 방식은 전체 투자 자금의 약 78%가 집중되는 주류 기술 경로이다.
특히 토카막 장치는 상업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핵심 장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축되어 있다.
핵융합 스타트업 시장에서는 상위 기업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기업 대부분은 중국과 미국에 집중되어 있다.
2025년 주요 핵융합 스타트업 자금 조달 현황
| 기업명 | 주요 자금 조달 및 기업 가치 성과 |
| 중국쥐비엔에너지 | 2025년 100억 위안 이상의 전략적 투자 유치 |
| 쥐비엔신에너지 | 기업 가치 145억 위안 달성 |
| CFS | 상위권 조달 규모 유지 |
| 헬리온 | 상위권 조달 규모 유지 |
2025년 기준 중국쥐비엔에너지, CFS, 헬리온이 조달 규모 상위권을 차지하며 타사와의 격차를 벌렸다.
중국쥐비엔에너지는 2025년 100억 위안 이상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쥐비엔신에너지의 기업 가치는 145억 위안에 달했다.
투자 방면에서는 상업화 핵심 경로인 토카막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 기업과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는 스타트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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