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게임 시장 훈풍… 상반기 매출 12% 성장

완량증권은 2026년 상반기 중국 게임 시장이 매출과 사용자 규모 면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상반기 중국 게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게임 시장의 실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7% 증가한 1,884.50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체 게임 사용자 규모 역시 전년 대비 0.82% 늘어난 6.84억 명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모바일 시장의 견조한 기반, PC 및 멀티플랫폼(PC·모바일 연동) 제품의 국내외 매출 급증이 견인했다.

2026년 상반기 중국 게임 시장 주요 지표

구분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체 게임 시장 매출액1,884.50억 위안12.17%
전체 게임 사용자 규모6.84억 명0.82%
모바일 게임 매출액1,352.10억 위안7.90%
PC 게임 매출액452.88억 위안27.92%
미니게임 매출액316.57억 위안36.01%
미니게임 앱 내 결제 매출액38.12%

세부 시장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0% 증가한 1,352.10억 위안을 기록하며 시장 주도권을 유지했다.

기존 스테디셀러의 안정적인 실적과 신규 모바일 IP 신작들이 성장을 이끌었다.

PC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92% 증가한 452.88억 위안을 기록했다.

PC와 모바일 간의 경계를 허문 멀티플랫폼 연동 신작들이 기존 이용자들의 소비 잠재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상반기 미니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01% 증가한 316.57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앱 내 결제 매출이 38.12% 증가하며 전체의 66.8%를 차지했다.

완량증권은 장기 흥행작 운영 능력과 신작 라인업, 멀티플랫폼 개발 역량을 갖춘 대형 게임사들을 중심으로 투자가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관심주 : 삼칠호오인테넷(002555.SZ), 세기화통(002602.SZ), 퍼펙트월드픽쳐스(002624.SZ), 완다시네마(002739.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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