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테크주 하락 전환 속 혼조, 上海 0.10% 하락

6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88p(0.10%) 오른 3882.31p, 선전성분지수는 87.64p(0.62%) 하락한 14056.56p에 위치해 있다.

반도체주를 필두로 한 테크주가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금일 장 초반 상하이 지수는 소폭의 상승세를, 선전 지수는 비교적 명확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거래일 동안 중국 증시의 상승세를 지지했던 테크주가 금일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증시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반도체 설비, 디지털 칩 설계, 풍력발전, 송전 및 변전 설비, 집적회로 제조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반도체를 포함한 테크주의 하락이 두드러지며 선전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이외에 의료 섹터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금과 은 등 귀금속 섹터와 금융 정보 서비스, 종합 전자상거래, 테스트 서비스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연이은 대중 제재 조치 발표에 중국 역시 반격에 나서면서 미중 갈등에 대한 시장 우려가 다시금 커진 상황이다.

중국 증권가는 대외무역 경기와 정책 호재의 공진에 주목하며 성장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저평가되어 있으며 고배당 속성을 지닌 종목의 투자기회를 적극 탐색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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