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증권은 궈지정밀공업그룹(002046.SZ)에 대해 다이아몬드 방열과 특수 베어링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초경질 재료 및 특수 베어링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방열 소재의 세대교체와 상업용 우주항공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4억~0.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61%~77.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실적 부진은 베어링 사업 부문의 매출 감소폭이 초경질 재료 사업의 매출 증가폭을 상회하면서 전체 매출이 약 0.76억 위안 줄고 총이익이 약 0.1억 위안 감소한 영향이 크다.
이에 더해 선제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며 관련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0.46억 위안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실적 전망 및 요인
| 구분 | 금액 / 비율 | 비고 |
| 2026년 상반기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40억 ~ 0.60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77.07% ~ -65.61% |
| 전체 매출 감소액 | 약 -0.76억 위안 | 베어링 부문 매출 감소 여파 |
| 총이익 감소액 | 약 -0.10억 위안 | – |
| 연구개발 비용 증가액 | 약 0.46억 위안 | 선제적 R&D 투자 확대 |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초경질 재료 포트폴리오를 완벽히 구축하고 다이아몬드 방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동사의 자회사 싼마숴는 국내 연마재·연마공구 분야 유일의 종합 연구기관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설비,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다이아몬드 방열판 및 광학 창 부문에서 소규모 주문을 확보해 2025년 0.1억 위안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방열 분야에서는 단결정, 다결정, 구리 복합 소재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췄으며 반도체용 절단 도구 등도 포괄하고 있다.
특수 베어링 부문에서는 동사가 설립한 베어링 연구소가 항공, 우주, 함선, 원자력 등 특수 산업용 베어링 개발을 주도하며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에 우주항공 분야 핵심 제품의 제휴율은 90% 이상으로 둥팡훙, 창정, 선저우, 샹야, 톈원 등 주요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데 성공하면서 주도주 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3.33 | 4.07 | 5.05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33억 위안, 4.07억 위안, 5.05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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