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올해 금 가격이 급등 후 급락했으나 여전히 상승장에 있다고 분석했다.
상승세의 지속 배경으로는 미국 재정적자의 가속화, 역글로벌화에 따른 지연학적 균열, 글로벌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수 등이 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상승장 속 한시적 조정에 불과하며, 현재의 하락 폭은 과거 저점에 근접해 온스당 4,000달러 안팎이 바닥권일 가능성이 높다.
금 가격은 1968년 이후 세 번째 대세 상승장을 지나고 있으며, 과거 최대 하락 폭 기준으로 산출한 바닥은 온스당 3,840달러이다.
금 가격 관련 주요 지표 및 전망
| 구분 | 가격 / 수치 | 비고 |
| 과거 최대 하락 폭 기준 바닥가 | 온스당 3,840달러 | 1968년 이후 세 번째 대세 상승장 기준 |
| 예상 바닥권 가격 | 온스당 4,000달러 안팎 | 한시적 조정 후 반등 가능성 |
향후 호르무즈 해협 정세 등 지중해·중동 지역의 지배적 변수가 위험 자산에서 피난 자산으로의 전환을 이끌어 금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의 군비 지출 확대로 인한 재정적자 급증,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예상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 가능성 등이 금 가격의 하반기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searchmchina@gmail.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