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화거전자(603678.SH)가 민수용 사업 확장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상승 주기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13.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16% 증가했다. 반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966.24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82% 감소했다.
자체 생산 민수용 부문과 무역 부문이 풍부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다운스트림 분야의 성장 수요에 대응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덕분에 매출은 크게 증가했다.
다만 특수 사업 부문은 주문 발주 일정의 영향으로 매출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며 분기 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
| 구분 | 금액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 | 13.5억 위안 | 77.1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966.24만 위안 | -62.82% |
동사의 이익은 주로 전자부품 부문에서 발생한다.
특수 전자부품은 응용 환경의 특수성으로 인해 보안 및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어 진입장벽이 높고 경쟁 구도가 안정적이다.
MLCC는 주요 수동부품 중 하나로 항공우주, 선박, 무기장비 등 분야에 폭넓게 응용된다.
국방 정보화 건설의 추진과 신형 장비의 배치 가속화로 특수 전자부품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동사는 14년 연속 중국 전자부품 산업 핵심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 제품, 고객 측면에서 우수한 입지를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AI 연산 수요의 폭발로 AI 서버용 고사양·고용량 MLCC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장비 및 원자재 등 요인으로 인한 원자재 업체의 증설 지연으로 전체 공급 속도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2025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수동부품 시장이 전 품목, 다차원, 지역 경계를 넘어선 가격 상승 주기에 진입함에 따라 가격 인상 폭은 전반적으로 5~30%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사양 품목의 인상 폭은 더욱 높다.
동사는 MLCC 가격 인상의 수혜를 입어 특수 사업과 민수용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매출은 각각 52.18억 위안, 62.89억 위안, 77.18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2위안, 1.57위안, 2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각각 34배, 26배, 20배다.
2026~2028년 실적 및 벨류에이션 전망
| 연도 | 매출 | EPS | PER |
| 2026년(예상) | 52.18억 위안 | 1.2위안 | 34배 |
| 2027년(예상) | 62.89억 위안 | 1.57위안 | 26배 |
| 2028년(예상) | 77.18억 위안 | 2위안 | 2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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