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장비 업체 중국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88012.SH)의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
8월 3일 실적 예고를 통해 중국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7억~2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48~31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0억~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61~122.7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가액 변동 수익과 투자 수익이 총 19.8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체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2026년 상반기 실적 전망
| 구분 | 금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7억~29억 위안 | 282.48% ~ 311.81% |
|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10억~12억 위안 | 85.61% ~ 122.73% |
| 공정가액 변동 및 투자 수익 | 19.82억 위안 | – |
R&D 투자도 대폭 증가했다. 상반기 동사의 R&D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36.89% 증가한 약 20.42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30.52%를 차지했다.
중국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신제품 개발 주기를 기존 3~5년에서 2년 이하로 단축했으며, 현재 6개 부문에서 20여 개 이상의 신규 장비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말 기준 중국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반응대는 국내외 220여 개 생산라인에 8,800대 이상 공급됐다.
R&D 투자 및 공급 현황
| 구분 | 수치 / 금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R&D 투자액 | 약 20.42억 위안 | 36.89% |
| 매출 대비 R&D 비중 | 30.52% | – |
| 반응대 공급 수량 | 8,800대 이상 | – |
한편 현재까지 상반기 실적 예고를 발표한 9개 반도체 장비 기업 중 푸촹정밀(688409.SH)을 포함한 8개 기업의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업계는 AI 발전에 따른 HBM 수요 폭발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설비 증설로 이어지면서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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