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싱증권은 메이디그룹(000333.SZ)에 대해 주주 환원 정책 확대 및 상반기 호실적 기대감 속 강한 주가 매수 시점이 도래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9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가전 사업은 ‘618 소비 행사’ 기간 가전 업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프리미엄 브랜드 ‘콜모(COLMO)‘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으나 전체 업황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
반면 상반기 가전 수출액이 달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고 냉장고와 세탁기 수출액이 각각 12.4%, 10.9% 늘어나며 내수 압력을 부분 상쇄했다.
| 주요 부문 및 제품 | 전년 대비 증감률 |
| 콜모(COLMO) 판매량 | 약 50% |
| 가전 전체 수출액 (달러 기준) | 8.6% |
| 냉장고 수출액 | 12.4% |
| 세탁기 수출액 | 10.9% |
해외 OBM 사업은 뉴질랜드 채널 확보, 카자흐스탄 사무소 개설, 이집트 오븐 공장 양산, 일렉트로룩스와의 북미 합작법인 설립 등 다수 지역에서 성과를 냈다.
기업 서비스 사업은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상용화와 해외 난방·통풍·공조(HVAC) 호조로 빌딩테크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으며 로봇·자동화 부문도 큰 폭의 성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동사는 올해 주주 환원을 더욱 강화하여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2025년 총 440억 위안 규모의 주주 환원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4월 공시한 65억~13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전량 소각 계획에 따라 7월 23일 기준 이미 82.3억 위안을 매입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성향 유지를 가정할 때 동사의 현금 주주 환원율은 6.9%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6.2%, 7.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반기 실적 발표 이후가 양호한 진입 시점이 될 수 있다.
| 연도 | 매출액(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2026년(예상) | 4,848 | 6.2% | 472 | 7.3% |
| 2027년(예상) | 5,138 | 6.0% | 503 | 6.8% |
| 2028년(예상) | 5,436 | 5.8% | 536 | 6.5%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4,848억 위안, 5,138억 위안, 5,43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6.2%, 6.0%,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72억 위안, 503억 위안, 536억 위안으로 각각 7.3%, 6.8%, 6.5%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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