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항증권은 방산 섹터의 단기적인 악재 우려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과 정책적 모멘텀으로 본격적인 반등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공모펀드의 방산 섹터 보유 비중은 2026년 2분기 기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최근 1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 자금의 방산 섹터 보유 규모는 늘어나며 비중과 규모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기관과 외국인 간의 뚜렷한 수급 차별화가 나타났다.
| 구분 | 수치 및 현황 | 비고 |
|---|---|---|
| 공모펀드 방산 섹터 보유 비중 | 2.70% | 최근 1년 내 최저치 기록 |
| 외국인 자금 방산 섹터 보유 규모 | 631억 위안 | 비중 및 규모 역대 최고치 경신 |
중항증권은 시장이 우려했던 수주 지연, 인도 물량 조절, 마진율 압박 등의 악재가 주가에 선반영 되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주요 이벤트 및 정책 호재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건군절 행사와 주하이 에어쇼 등 대형 이벤트가 투자 심리 회복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제15차 5개년 계획의 구체화와 2027년 건군 100주년 목표 달성을 위한 주문 재개가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분야별로는 항공 장비, 미사일, 부품 등 전통 방산 분야의 실적 개선 흐름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상업용 우주항공, 민항기, 가스터빈 등 신성장 분야의 순환매 기회와 더불어 드론, 방공경보 등 방산 수출부문의 반등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관심주로는 중항엔진(600893.SH), 중국위성(600118.SH), 남양과기(002389.SZ), 해격통신(002465.SZ), 궈보전자(688375.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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