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AI 서버 급증에 전자 유리섬유 공급 부족

둥우증권은 고층 PCB 수요 확대와 전자 유리섬유 수요 급증에 공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Rubin 등 신기종 출하에 따라 2세대 전자 유리섬유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대형 AI 서버 투자 확대로 고층 전자 유리섬유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주요 생산기업들이 생산시설을 특종 전자 유리섬유로 신속히 전환하면서, 일반 전자 유리섬유 공급이 계속 압박받아 가격 강세를 유지하는 구조적 전환이 본격화됐다.

국산 설비의 시운전이 진행 중이나 연내 대규모 상용화는 어려워, 2027년까지 일반 전자포 공급 축소에 따른 가격 강세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실제 시장 현황을 보면 7628 전자 유리섬유 거래 가격은 미터당 8.5~8.7위안 수준을 기록 중이며, G75 전자섬유 거래 평균 가격은 톤당 1만 6,987.50위안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전자 유리섬유 종류거래 가격
7628 전자 유리섬유미터당 8.5 ~ 8.7위안
G75 전자섬유 (평균)톤당 1만 6,987.50위안

중소형 기업의 경우 원자재 물량 확보 난이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시장 내 수급 긴장 상태가 명확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AI 하드웨어 투자 확대에 따른 전자 유리섬유 수급 긴장에 유리섬유 업계 전반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고부가 소재 수혜와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를 감안할 때 유리섬유 대표 기업들의 실적 개선 시너지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추천 종목으로는 중국거석(600176.SH), 중재과기(002080.SZ)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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