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의 동향 전망과 탑픽을 제시했다.
증권사별 시장 전망 및 주요 특징
| 증권사 | 주요 전망 및 시장 특징 | 금주의 탑픽 |
| 카이위안증권 | 기관 자금 테크주 집중 및 차별화 장세 지속 전망 | 중지쉬촹(300308.SZ), 즈광(000938.SZ) |
| 궈신증권 | 대외 불확실성 고조에 따른 내수 진작 정책 기대 | 주대복주얼리(01929.HK) |
| 둥우증권 | 기관 자금 ETF 유입 및 반도체·테크주 관심 증대 | 룽바이테크(688005.SH) |
| 중인증권 | 하반기 정부 재정 지출 대폭 확대 및 경기 회복 기대 | 아오니전자(301189.SZ), 궁퉁바이오제약(300966.SZ) |
| 완롄증권 | 증시 제도 보완 및 상장 지원에 테크주 강세 전망 | 천광바이오(300138.SZ) |
주요 지표
| 항목 | 수치 및 변화율 | 비고 |
| 거래대금 집중도 | 상위 5% 이내 기업에 약 50% 집중 | 카이위안증권 집계 (24일 기준) |
| 6월 전국 일반 재정 지출 | 2조 9,452억 위안 (4% 증가) | 중인증권 발표 수치 |
| 6월 지방정부 재정 지출 | 2조 5,049억 위안 (3.5% 증가) |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반영 |
카이위안증권은 상반기 실적이 공개되는 가운데 증시의 차별화 장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관성 자금이 전자, 통신, 반도체 등 테크주 위주로 몰리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전체 거래대금의 50%가량이 거래량 상위 5% 이내 기업에 집중됐다. 단기 낙폭이 컸던 테크주를 향한 저가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존재한다.
궈신증권은 대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외부적 요인에 따라 증시가 등락할 것으로 판단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가능성과 미국의 무역법 301조 발동 등이 산재해 있다.
정부의 국채 발행으로 투자 능력이 강화되고 인프라 및 부동산 건설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둥우증권은 대규모 기관 자금이 증시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창신테크(688825.SH)의 증시 상장으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판단했다.
글로벌 IT 업계의 자본지출(CAPEX) 확대로 서버와 메모리 수요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인증권은 하반기 정부의 재정 지출 강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7월 지방정부의 지방채 발행 규모가 늘었고 이 분위기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소비 진작 정책과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에 대한 재정 집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완롄증권은 상하이시 정부가 커촹반 지수 개혁을 단행하며 AI, 양자 컴퓨팅,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신기술 관련 기업의 증시 상장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선전시 정부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도 테크주 상장을 독려하고 있다.
창신테크 상장을 계기로 테크 업종 ETF가 신설되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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