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최근 중동발 유가 불안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 증시의 회복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중동 원유 충격은 완충 장치가 소진된 상태에서 발생한 2차 충격이다.
다만 두 차례에 걸친 유가 충격 과정에서 거래 구조가 서로 상이했던 만큼, 시장이 지난 2분기의 패턴을 단순히 반복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동 분쟁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장기화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와 위험 선호도 약화가 불가피하다.
| 구분 | 주요 특징 및 시장 전망 |
|---|---|
| 원유 충격 성격 | 완충 장치 소진 상태에서 발생한 2차 충격 |
| 거래 구조 특징 | 두 차례 충격 간 거래 구조 차이로 2분기 패턴 반복 가능성 낮음 |
| 단기 여파 | 중동 분쟁 장기화 위험으로 투자 심리 및 위험 선호도 약화 |
| 8월 시장 전망 | 악재 선반영 및 위험 선호도 하락 마무리로 회복세 유지 전망 |
그러나 거래량과 가격, 시장 심리 지표 등을 종합할 때, 악재는 이미 단기 극단적 하락에 반영됐으며, 위험 선호도 하락 과정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8월에는 증시 전반의 회복세가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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