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5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1.31p(0.30%) 오른 3825.51p, 선전성분지수는 164.81p(1.20%) 상승한 13939.49p에 위치해 있다.
창신테크(688825.SH)가 상장한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창신테크는 중국의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금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정식 상장했다.
창신테크는 상장 첫날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전체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금일 반도체 섹터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전 지수는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금일 시장에서는 석유 및 가스, 유전 서비스, 석유 및 가스 채굴 등 석유 관련 섹터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전망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과도한 급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 압박을 받으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또한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간의 회담 재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도 국제유가에 하락 압박을 가했다.
반면 소형 가전, 부동산 종합 서비스, 호텔, 도료, 리튬배터리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광다증권은 “시장이 혼조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내다보며 정책 호재와 구조적 압박이 상존하는 가운데 시장이 당분간 일정 구간 내 혼조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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