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청증권은 하이크비전에 대해 AI와 코딩 기술의 결합을 통한 산업계 스마트 기술 서비스 제공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글로벌 주요 CCTV 제조사로 시작해 영상 처리 분야에서 축적된 독보적인 코딩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고 AIoT 등 기술 분야 핵심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동사는 2003년 H.264 기술을 최초 도입해 DVR/NVR의 보급을 이끌었고, 2015년에는 H.265 업그레이드로 비트레이트를 30~50% 절감하며 고화질 수용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분위기 속에서 동사는 ‘하이강 관란 대모델‘에 기반한 관란 코딩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사람, 차량, 물체 등 핵심 대상에 화질 자원을 우선 배정하고 배경 정보는 크게 압축하는 객체 기반 코딩 방식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운용 주기 기준 저장 공간을 최소 50% 이상 절감하며 화질 저하 없는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2018년 제시한 AI 클라우드 개념에 따라 에지 측면에 특화된 클라우드·에지 융합 구조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AI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ISP 감지 장비 알고리즘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며 에지 스마트화 분야에서 저지연·고효율의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했다.
이에 산업계에서 폭발적인 기술 서비스 수요가 나오고 있어 동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등극했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위안) | 1,007억 | 1,128억 | 1,279억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위안) | 158억 | 179억 | 204억 |
| 주당순이익(EPS, 위안) | 1.73 | 1.95 | 2.22 |
| 주가수익비율(PER) | 21배 | 18배 | 16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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