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업종 강세, 수요 회복과 가격 반등 전망

전일 중국 증시에서 리튬을 비롯한 에너지 금속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리튬 섹터의 상승을 유발한 요인은 여러 방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할 확률을 31%, 동결할 확률을 69%로 전망했다.

중신증권은 2026년 3분기 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가 원자재 시장의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이어 구리, 탄산리튬, 전해알루미늄, 석탄 등을 유망 품목으로 제시했다.

상반기 주요 리튬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6월 이후 주가 하락으로 실적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연이어 나왔다.

기업명순이익 증가율 상한
천제리튬(002466.SZ)약 50배
톈화신에너지(300390.SZ)26배 이상
중쾅자원(002738.SZ)3~13배
강봉리튬그룹(002460.SZ)3~13배
아화그룹(002497.SZ)3~13배

이와 더불어 골드만삭스는 2026년 4분기 리튬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2025년 가격 하락 주기를 거쳐 2026년 수요 회복과 함께 수급 및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가 전기차를 제치고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구분전망 기관전망 수치
2026년 3분기 LME 리튬 가격중신증권톤당 15만~20만 위안
2026년 4분기 탄산리튬 주류 가격골드만삭스톤당 약 20만 위안 (최고 25만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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