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베이징시의 ‘Token 공장’ 조성 정책과 국산 AI 연산 자원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관련 통신 및 AI 인프라 산업에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시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베이징시 디지털 경제 부가가치 증가율은 7.8%를 기록했으며, 이 중 핵심 산업 부가가치는 9.8% 증가하면서 전체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상반기 신규 확보된 지능형 연산 규모는 2.2만P로 총 8.2만P에 달하며, 20여 개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개조를 통해 17억kWh 이상의 녹색 전력을 소모했다.
베이징시 디지털 경제 및 연산 자원 현황
| 구분 | 주요 수치 / 규모 | 증감률 |
| 2026년 상반기 디지털 경제 부가가치 증가율 | – | 7.8% |
| 상반기 핵심 산업 부가가치 증가율 | – | 9.8% |
| 상반기 신규 지능형 연산 규모 | 2.2만P | – |
| 누적 총 지능형 연산 규모 | 8.2만P | – |
| 데이터센터 녹색 전력 소모량 | 17억kWh 이상 | – |
| 하반기 신규 추가 예정 연산 규모 | 5만P | – |
| 연내 목표 총 연산 규모 | 13만P 이상 | – |
| 하반기 목표 녹색 전력 소모량 | 30억kWh 이상 | – |
베이징시는 하반기 ‘인공지능+’ 행동 계획을 전면 실시하여 Token 경제 발전 정책 수립 및 ‘Token 공장·분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또한 하반기 신규 지능형 연산 자원 5만P를 추가 확보해 연내 총규모를 13만P 이상으로 확대하고, 녹색 전력 소모량을 30억kWh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중국 대표 AI 기업인 지푸(Zhipu)는 1GW급 국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일부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춘 국산 AI 가속 칩을 전면 탑재해 국산화 연산 제약을 극복하고, GLM 대형 언어 모델의 학습 및 추론에 연산 자원을 우선 공급하고 있다.
카이위안증권은 “Token=산력=매출”이라는 상업적 논리가 입증됨에 따라 산력 수요와 공급 측면의 선순환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운용사들의 수익 모델이 ‘산력 운용+Token 수익화’로 한 단계 진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관심주 : 즈광(000938.SZ), 루이제네트워크(301165.SZ), 캠브리콘(688256.SH), 하이광정보(688041.SH), 광배신망(300383.SZ), ZTE(000063.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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