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베이팡니트로셀(002246.SZ)에 대해 니트로셀룰로스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억~2.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8억~1.78억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약 111% 급증하며 수익성은 한층 더 개선됐다.
니트로셀룰로스 가격 상승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2026년 1~6월 중국의 원자재 형태 니트로셀룰로스 수출액은 7,591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평균 수출 단가는 톤당 4.64만 위안을 나타냈다.
| 구분 | 수치 / 금액 | 전년 동기 대비 / 변동률 |
|---|---|---|
| 2026년 상반기 예상 순이익 | 2억 ~ 2.5억 위안 | 87.39% ~ 134.24% |
| 2026년 2분기 예상 순이익 | 1.28억 ~ 1.78억 위안 | 111% (전분기 대비) |
| 2026년 1~6월 수출액 | 7,591만 달러 | 31% |
| 평균 수출 단가 | 톤당 4.64만 위안 | 44.5% |
중국 내 사고로 인한 유효 공급 감소와 유럽 업체들의 군용 전환에 따른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유럽 주요 니트로셀룰로스 생산 기업들이 방산 업체에 인수되어 산업용 라인을 군용 고에너지 니트로셀룰로스로 개조함에 따라 유럽 내 민간 공급은 더욱 축소되었다.
2026년 1~5월 중국의 니트로셀룰로스 수출 상위 8개국 중 6개국이 유럽 국가였으며, 스페인향 수출 단가는 톤당 8.02만 위안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동사는 개별 고객 맞춤형 시장 연동 가격 정책을 적용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동사는 3개 대분류, 4종의 윤습제, 약 110개 브랜드에 달하는 니트로셀룰로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재 기존 3만 톤 설비의 가동률은 90%에 달하며, 2.96억 위안을 투자해 쓰촨성 난충시에 건설 중인 연산 1만 톤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이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마치고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신규 라인이 완공되면 총 생산능력은 4만 톤으로 확대되어 외환 창출과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주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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