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랑재경에 따르면 20일까지 증시 ETF에 11영업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순유입 자금 규모는 3,567억 위안에 달했다.
이중 17일 하루 동안 순매수 자금의 규모만 758.67억 위안에 달해 역대 일일 순매수액 규모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13~17일) 주식 ETF 순매수 자금의 규모는 2,036억 위안으로 역대 주간 ETF 순매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일 순매수 규모도 618.73억 위안에 달했다.
이중 5대 주요 펀드의 ETF 상품에 순유입된 자금의 규모만 394.85억 위안 이상으로 6할가량의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대규모 자금이 ETF 상품에 순유입되는 상황 속 커촹반50ETF, 촹예반ETF 등의 지수 추종 ETF가 인기를 끌었으며 반도체, 통신 등 개별 업종, 테마 ETF에도 자금이 대거 쏠렸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이번 3,567억 위안의 순매수 자금 중 상당 부분이 국가대표(국영 투자 펀드), 보험, 사회보장기금, 양로금 등의 기관성 자금이 주류였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나서 증시 안정 조치를 강조했고 이후 중국궈신을 필두로 국영기업의 증시 부양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ETF를 대거 매입했다고 진단했다.
주목할 점은 이들의 순매수 계획이 한동안 이어질 예정이라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일반 기관, 개인 투자자도 매수에 동참해 매수 규모가 예상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 전문가들은 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대규모 기관성 자금 유입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기에 증시 상승 기대감에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 전망했다.
주요 ETF 순매수 자금 현황
| 구분 | 순매수 자금 규모 | 비고 |
| 11영업일 누적 순유입 | 3,567.00억 위안 | 연속 순유입 기록 |
| 17일 일일 순매수 | 758.67억 위안 | 역대 일일 순매수 3위 |
| 지난주(13~17일) 주간 순매수 | 2,036.00억 위안 | 역대 주간 최고 기록 |
| 20일 일일 순매수 | 618.73억 위안 | 5대 주요 펀드 비중 약 60% (394.85억 위안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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