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TCL그룹(000100.SZ) 디스플레이 사업 수익성 개선, ‘매수’

차이퉁증권은 TCL그룹(000100.SZ)에 대해 디스플레이 사업 수익성 개선과 자회사 TCL중환신에너지(002129.SZ)의 적자폭 축소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6년 상반기 실적 예고를 통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37억~39.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1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인 TCL훠싱은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순이익 38억 위안 이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32억 위안 이상을 달성했다.

대형 디스플레이 영역은 공급 구조 최적화와 프리미엄화, 대형화 추세에 힘입어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중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T9 라인 가동률 상승으로 IT 제품 판매와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구분금액 / 실적전년 동기 대비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7억~39.2억 위안96%~108%
TCL훠싱 상반기 순이익38억 위안 이상
TCL훠싱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2억 위안 이상
TCL중환신에너지 상반기 순손실-33억~-30억 위안22.2%~29.3%
TCL중환신에너지 2분기 순손실-16.5억~-13.5억 위안29%~42%

지분 29.91%를 보유한 TCL중환신에너지는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33억~3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2%~29.3% 개선됐다.

2분기 기준으로는 -16.5억~-13.5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42% 적자 폭을 줄였다.

신재생에너지 모듈 수출이 4배 증가했고, 고마진 12인치 반도체 웨이퍼 라인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디스플레이 대형 및 중형 라인의 실적 성장기 진입과 함께 T9 라인 잔여 지분 인수 효과로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AI 및 반도체 등 신사업 분야의 성과가 차세대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PER (배)
2026년74.6억13.4
2027년106.1억9.4
2028년143.6억7.0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4.6억 위안, 106.1억 위안, 143.6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같은 기간 PER은 13.4배, 9.4배, 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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