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대 네트워크 건설 계획’ 빠르게 실행

중국 정부가 ‘6대 네트워크 건설 계획’ 속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21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20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 중 당국은 ‘6대 네트워크 건설 계획’의 속도를 높여 빠르게 계획한 프로젝트가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 자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6대 네트워크 건설 계획’은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정부의 핵심 인프라 투자 계획이다.

구분주요 대상 분야
6대 네트워크 주요 분야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차세대 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특히 당국은 올해가 ’15·5 계획’의 첫 해인 만큼 빠르게 ‘6대 네트워크 건설 계획’의 착공에 돌입하고 기존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보강, 증설 작업을 실시해 정부의 목표 완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15·5 계획’ 기간 지식재산권 산업 육성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당국은 중국 경제, 사회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 속 지식재산권 보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에 집중해 왔고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매매, 융자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왔는데, 앞으로 지식재산권이 더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산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회보장 혜택 강화를 위한 조치도 함께 논의됐다. 전국적인 사회보장 제도 보완 작업을 실시해 도심지 실업자나 농촌 지역 거주자 등 다양한 사람들에 충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보장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여 삶의 질 개선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이외에도 심의, 평가 제도를 보완해 더 세밀하고 정확한 심의, 평가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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