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간전망] 증시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 유효

중국 내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의 동향 전망과 탑픽을 제시했다.

카이위안증권은 단기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 기회를 포착하라고 조언했다.

지난주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상하이 지수가 3700선을 터치할 정도로 하락했다.

대다수의 업종과 테마가 조정을 받아 밸류에이션 부담을 크게 덜어냈으며, 저가 매수 기회가 포착되는 중이다.

이번 조정을 거치며 불마켓 재진입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판단되므로 반도체, 테크, 소비 업종 위주로 관심이 필요하다.

탑픽으로는 장펑전자소재(300666.SZ), 통푸마이크로(002156.SZ) 등을 제시했다.

중인증권은 단기적 조정에 동요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급락으로 인한 공포 심리가 형성돼 증시 낙폭이 확대됐으나 조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증시 안정을 위해 금융기관과 상장사를 소집해 안정 조치를 논의했고, 국영기업의 대규모 자사주 매수 계획 발동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조치가 고려되고 있다.

반등 과정 중 단기 낙폭이 컸던 테크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탑픽으로는 아오니전자(301189.SZ), 궁퉁바이오제약(300966.SZ) 등을 선정했다.

궈신증권은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분기 대비 0.7%p 하락하며 내수 부진이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기 부양책이 대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지방채 발행 일정이 집중되면서 인프라 투자와 소비 진작 정책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서비스업, 일반 상품 소비, 건설, 부동산주를 주시해야 한다.

탑픽으로는 특보국제(01368.HK), 안타스포츠(02020.HK) 등을 제시했다.

둥우증권은 2분기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2분기 GDP 성장률이 4.3%로 시장 예상치인 4.5%를 밑돌며 경기 부진 우려가 조성됐다.

단기적으로 증시에 하방 압력을 조성할 수 있으나, 7월 들어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지방정부의 고강도 소비 진작 정책 등 적극적인 정책 기조가 조정 압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수혜 기대감이 큰 내수 및 인프라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

탑픽으로는 양광전력(300274.SZ), OKE CNC정밀공구(688308.SH) 등을 꼽았다.

둥하이증권은 기술적 반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주 증시가 급락하면서 60일선 부근을 터치한 상태로,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강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다.

또한 상반기 실적 발표 기간에 진입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상장사를 중심으로 실적 장세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탑픽으로는 란치테크(688008.SH) 등을 제시했다.

주요 경제 지표 및 증시 현황

구분주요 수치 / 지표비고
상하이 지수3,700선지난주 조정 기준선
1분기 대비 2분기 GDP 성장률-0.7%p하락
2분기 GDP 성장률4.3%시장 예상치(4.5%) 하회

증권사별 주간 전망 및 추천주

증권사핵심 전망 키워드주요 추천주(탑픽)
카이위안증권저가 매수 기회, 테크·소비 업종장펑전자소재(300666.SZ), 통푸마이크로(002156.SZ)
중인증권증시 안정 조치 논의, 테크주 반등아오니전자(301189.SZ), 궁퉁바이오제약(300966.SZ)
궈신증권추가 경기 부양책, 내수·부동산특보국제(01368.HK), 안타스포츠(02020.HK)
둥우증권경제 지표 부진, 내수·인프라양광전력(300274.SZ), OKE CNC정밀공구(688308.SH)
둥하이증권60일선 터치, 기술적 반등 및 실적장세란치테크(688008.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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