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증권은 최근 A주 시장의 조정이 일시적 요인에 기인한 것이며 추가적인 하락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정은 주로 일본과 한국의 레버리지 거래 변동, 해외 인공지능(AI)의 투자 수익률 검증 국면 전환, 국내 과학기술 테마주의 매물 집중에 따른 융자 청산에서 비롯됐다.
즉, 펀더멘털의 시스템적 악화가 원인이 아니라는 진단이다.
현재 융자 매물 청산은 이미 후반 단계에 진입했다.
상장지수펀드(ETF)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과 강세를 보이던 과학기술 주의 동반 하락은 매물 물량이 집중적으로 소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압력이 과학기술 섹터 내부의 부채 축소에서 비롯된 만큼 바닥권에서 반복적으로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향후 융자 감소폭의 축소, 핵심 자산의 하락 중단, 호재성 재료에 대한 시장의 반응 재개를 기다려야 한다.
해외 연산력 섹터의 최근 조정은 주로 유동성 교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클라우드 업체의 자본지출, 대형언어모델(LLM)의 거듭된 진화, AI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침투로 형성된 산업 선순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향후 실적 가시성을 바탕으로 회복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국산 연산력의 경우 자체 제어 가능성, 국산 모델과 국산 칩 및 서버의 호환성, 초고속 노드 등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수혜를 입어 중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꼽을 수 있다.
A주 시장 조정 원인 분석
| 구분 | 주요 영향 요인 |
|---|---|
| 대외적 요인 | 일본 및 한국 레버리지 거래 변동, 해외 AI 투자 수익률 검증 국면 전환 |
| 대내적 요인 | 국내 과학기술 테마주 매물 집중에 따른 융자 청산 |
| 시장 진단 | 펀더멘털의 시스템적 악화가 아닌 일시적 유동성 및 매물 소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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