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룽성석유화학(002493.SZ)에 대해 유가 고점에 따른 상반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0억~5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0.45%~763.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억~24억 위안에 달한다.
동사는 국내 민영 정유 기업 중 유일하게 석유제품 수출 쿼터를 보유하고 있어 해외 고마진 시장 수출을 적극적으로 조율하면서 수익성이 극대화됐다.
부산물인 유황 가격이 2025년 초부터 꾸준히 상승하여 2026년 7월 톤당 9,000위안을 기록한 것도 큰 호재다.
동사는 연산 121만 톤에 달하는 전국 3위 규모의 유황 생산 능력을 갖춰 가격 상승 수혜를 고스란히 누렸다.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는 연간 PX 1,040만 톤, PTA 2,150만 톤, 폴리에스터(PET) 병칩 530만 톤의 설비를 바탕으로 체인 전반의 마진 개선을 이끌었다. 신규 증설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자발적·시장 환경적 감산으로 공급 우위 환경이 조성되며 PTA와 PET 병칩 스프레드가 빠르게 확대됐다. 고부가 신소재인 EVA, POE, ABS 등 핵심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양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향방이 아직 불투명해 유가가 고점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올해 동사의 실적이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룽성석유화학(002493.SZ) 실적 및 지표 전망
| 구분 항목 | 2026년 (전망) | 2027년 (전망) | 2028년 (전망) |
| 매출액 | 3,205.38억 위안 | 3,874.09억 위안 | 4,032.75억 위안 |
| 매출액 증감률 | +4% | +21% | +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5.77억 위안 | 94.23억 위안 | 106.19억 위안 |
| 순이익 증감률 | +911% | +10% | +13% |
| 예상 EPS | 0.86위안 | 0.94위안 | 1.06위안 |
| 예상 PER | 13.1배 | 12배 | 10.6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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