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2035년까지 차세대 인프라 구축 계획

중국 정부가 네트워크 인프라 보강 작업 계획을 공개했다.

13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다수 부처와 연합해 ‘인터넷 인프라 자원 질적 성장 지도의견'(이하 의견)을 공개했다.

이번 ‘의견’을 통해 당국은 오는 2030년과 2035년 달성을 목표로 한 네트워크 인프라 보강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당국은 2030년까지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시스템화 개조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여 더 안전하고 완전한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 밝혔다.

오는 2035년에는 중국의 네트워크 인프라 규모가 세계 선두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방위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있고 빠른 속도와 높은 보안 성능을 갖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주 지위를 더 공고히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당국은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IPv6)과 위성인터넷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관 국가 표준을 만들어 높은 성능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개조한다.

이와 더불어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충하여 안정적인 접근성을 갖추고 네트워크의 운영, 모니터링, 응급 관리, 보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표준을 마련한다.

추가로 글로벌 협약을 확대하여 중국 네트워크 인프라 산업의 대외개방 수준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네트워크 인프라 보강 작업 단계별 목표

목표 연도주요 추진 과제 및 미래상
2030년네트워크 인프라 시스템화 개조 완료,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시스템 구축
2035년네트워크 인프라 규모 세계 선두 수준 성장, 글로벌 시장 주도주 지위 공고화
핵심 기술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IPv6), 위성인터넷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활용
기타 정책운영·모니터링·응급 관리·보안 표준 마련, 글로벌 협약 확대로 대외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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